이민법인대양,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진행… "1년 내 수속 완료 기대"

(주)이민법인 대양 제공

(주)이민법인 대양(대표 김지선)은 미국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수속기간이 대폭 단축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All Points North Luxury Rehab Center(재활 치료 센터)’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양 측에 따르면 All Points North 프로젝트는 Expedite processing 승인 프로젝트이며, Expedite 프로젝트는 미국의 국가적 관심과 긴급 인도주의적인 사유를 충족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써 미 이민국(USCIS)의 심사를 통해 그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로 I-526E 신청 건이 접수되면 미 이민국(USCIS)에서는 최우선으로 해당 투자자의 I-526E 심사를 진행하므로, 조건부 영주권 취득까지 1년 미만까지도 가능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민법인 대양 관계자는 “독점 진행하는 All Points North Luxury Rehab Center는 Colorado 주 Edwards 지역에 최고급 재활 치료 센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연중 만실 상태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77개 레지던스형 병상을 보유한 APN Lodge 바로 옆에 84개 레지던스형 병상의 재활·약물 치료 센터를 추가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이민법인 대양의 차재웅 이사는 “Expedite 프로젝트는 I-526E 승인기간을 평균 3~6개월까지 기대할 수 있어 가장 빠르게 조건부 영주권 취득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민법인 대양에서는 투자 분석 전문가부터 미국변호사, 회계사, 수속 전문가 등 다수의 전문인이 충분한 프로젝트 분석 및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법인 대양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미국비자 및 투자 전문 법률 기업으로 오는 9월 28일과 10월 19일에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예약자를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