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재판' 피하려 조건부 유죄 인정한 헌터 바이든

우동명 기자 2024. 9. 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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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서 탈세 혐의 재판을 피하려 조건부 유죄 인정 합의를 요청한 뒤 떠나고 있다. 2024.09.0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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