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현재와 미래는…광운대, 일반인 대상 AI 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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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20일(금)부터 26일(목), 27일(금), 다음 달 4일 총 4회에 걸쳐 새빛관 대강당에서'인공지능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박병준 광운대 인공지능융합대학장은 "인공지능(AI) 특성화 대학인 광운대가 급속한 AI 발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일반인들이 AI의 실체를 학습하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재능기부 목적으로 준비된 행사인만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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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광운대는 20일(금)부터 26일(목), 27일(금), 다음 달 4일 총 4회에 걸쳐 새빛관 대강당에서'인공지능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보안(유지현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 △정보 시각화와 시각적 분석(신동화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 △인간의 뇌, 그리고 기계의 뇌(김준석 정보융합학부 교수) △인공지능 알고리즘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장진곤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 등 4개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며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광운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장 명의의 교육이수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박병준 광운대 인공지능융합대학장은 "인공지능(AI) 특성화 대학인 광운대가 급속한 AI 발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일반인들이 AI의 실체를 학습하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재능기부 목적으로 준비된 행사인만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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