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
최근 3년 634명 채용에 정규직 비율 95%… 다양한 복지 및 근로환경 제공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해 100개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한다. 셀트리온은 임직원의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신민철 셀트리온 사장(오른쪽)이 '2024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6/inews24/20240906102535912okgf.jpg)
셀트리온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개년 동안 634명의 인력을 새롭게 채용했다. 이 중 536명을 청년으로 채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규직 운영 원칙을 적용, 약 95% 정규직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고용 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남녀 고용 평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셀트리온의 여성 직원은 2021년 887명에서 2023년 1013명으로 증가, 전체 임직원의 4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여성 관리자는 약 44.4% 증가해 (2023년 117명) 전체 관리자의 31.5%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행복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해 현금성 복지 포인트 지급과 어린이집 지원, 경조사 및 사내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선택적 근로 시간제, 탄력근로제 등 유연근무제도도 운영 중이다, 기본 유급휴가 외 특별 휴가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근로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간 육아휴직자는 2021년 대비 84.8% 증가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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