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민희진 해임'에 심경 고백한 뉴진스 응원 "멋진 기적 일어나길"

정혜원 기자 2024. 9. 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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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바다가 또 한번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바다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멤버들 만큼이나 뉴진스 팬들이 너무 아프고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어도어는 민희진이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는 계속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희진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이 없는 결정이었다며 어도어가 2개월 초단기 프로듀싱 계약을 제안한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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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곽혜미 기자, 바다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또 한번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바다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멤버들 만큼이나 뉴진스 팬들이 너무 아프고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제 막 꿈을 펼쳐나가는 아이들이 마음이 다치지 않게 어른들이 더 지혜롭거나 자애로울 수는 없을까"라며 "이제 막 꿈을 이룬 어린 가수가 쓴 이 가사와 선율이 제 마음을 울린다. 이들에게 더 멋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한다"라며 하니가 최근 게재한 자작곡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하니는 지난 2일 퍈 소통 플랫폼 포닝에 "버니즈, 멤버들, 대표님 마음 상처를 다 없애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곡이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리속에 맴돌다가 나왔다"라며 자작곡을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하니는 ""내가 생각 정리가 아직 잘 안돼서 말로는 위로해줄 순 없지만 올해 4월인가 5월부터 이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 버니즈, 멤버들, 대표님 나도 그 당시에 되게 힘들어 하고 있었고 모두를 위로해주고 싶고 마음 상처를 다 없애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자작곡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전 대표 교체를 결의하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후 어도어는 민희진이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는 계속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희진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이 없는 결정이었다며 어도어가 2개월 초단기 프로듀싱 계약을 제안한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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