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코레일 대구, 추석 앞두고 고객편의시설 특별점검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고객 편의시설 특별점검을 시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점검은 역내 영업매장, 주차장, 회의실 등 다원사업장 291곳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실시된다.
안전 및 위생, 서비스 관련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대구시 동구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고객 편의시설 특별점검을 시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점검은 역내 영업매장, 주차장, 회의실 등 다원사업장 291곳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실시된다.
안전 및 위생, 서비스 관련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동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대구시 동구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최근 온라인 구매 등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일까지 실시된다.
구청 각 부서와 동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자율 구매하고,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대면 및 온라인 장보기 행사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