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두바이 걸프상업거래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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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2일 두바이의 걸프상업거래소(Gulf Mercantile Exchange)를 방문, 아마드 샤라프 이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양 거래소간 시장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걸프상업거래소는 중동의 오만유 선물 등을 거래하는 일반상품선물시장을 운영하고 있고, 이날 구(舊) 두바이상업거래소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재출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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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2일 두바이의 걸프상업거래소(Gulf Mercantile Exchange)를 방문, 아마드 샤라프 이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양 거래소간 시장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걸프상업거래소는 중동의 오만유 선물 등을 거래하는 일반상품선물시장을 운영하고 있고, 이날 구(舊) 두바이상업거래소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재출범됐다.
또 정 이사장은 지난 5일 영국 CITIC CLSA 런던 오피스에서 ‘K-ValueUP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석한 현지 기관투자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증시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자유치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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