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규제 완화 호재에 전날 너무 올랐나… 강원랜드, 1%대 내림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카지노를 운영 중인 강원랜드가 규제 완화에 주가가 급등했다가 하루 만에 후퇴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52분 기준 강원랜드는 전날보다 1.30% 하락한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전날 크게 오른 탓에 주가 흐름은 이날 반전됐다.
그럼에도 증권사들은 강원랜드의 목표 주가를 높여 잡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카지노를 운영 중인 강원랜드가 규제 완화에 주가가 급등했다가 하루 만에 후퇴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52분 기준 강원랜드는 전날보다 1.30% 하락한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강원랜드는 7.85% 상승 마감했다. 감독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 영업 제한 사항에 대한 변경을 허가받으면서다. 외국인 전용 구역의 베팅 한도는 최대 30만원에서 3억원으로 대폭 상향됐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의 기존 영업장 면적은 4683평이었는데 여기에 1739평이 늘어난다. 테이블 게임은 200대에서 250대, 머신 게임은 1360대에서 1610대로 증설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전날 크게 오른 탓에 주가 흐름은 이날 반전됐다. 차익을 실현한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는 내리막을 걷고 있다.
그럼에도 증권사들은 강원랜드의 목표 주가를 높여 잡고 있다. 하나증권은 2만원에서 2만2000원, 대신증권은 2만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1만6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산술적인 계산 시 테이블 매출 약 1600억원, 머신 매출 약 900억원으로 합산 매출 약 2500억원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비카지노 부문 확대로 인한 트래픽 증가까지 고려하면 현재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통부터 임종까지 무차별 초음파·MRI…26兆 쓴 文케어 ‘1인당 부담액만 50%↑’
- [2026 부동산 전망]② “공급 부족 5만~10만 가구… 전세의 월세화도 가속”
- [비즈톡톡] 적자 감수하며 요금 할인 단행한 SK텔레콤… 4500억 보상안에도 요금 할인 없는 KT
- “1㎜ 오차도 잡았다”… ‘인공 태양’ 완성한 조선업 최연소 명장
- CEO는 ‘파리 목숨’, 전략은 ‘오락가락’… 비전 실종된 현대오토에버
- [주력산업 2026] 관세 부담 덜고 반등 노리는 車 산업… 中과의 경쟁은 심화
- [2026 증시] 美 주식 비중 늘려라… 해외 IB “강세장 지속”
- [세계가 찾는 K]① ‘한국식’이 통한다… 편의점·백화점, 해외 일상 속으로
- 새해 첫날 일부 복권판매점 로또 발행 먹통… “현재 재개”
- [르포] 대출 0원인데 국평 입주권 18억 찍었다… ‘마피 속출’ 광명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