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추석에도 ‘해외주식 글로벌 데스크’ 24시간 운영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추석 연휴에 해외주식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 및 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

온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다.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도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같이 매매가 가능하다.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9월16일에 휴장한다. 중국은 9월16일부터 18일까지 휴장 기간이다. 홍콩은 9월18일이 휴장일이다.

사진=신한투자증권

김응태 (yes01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