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블링컨의 '피 묻은 손'

유수연 기자 2024. 9. 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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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인질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대. 지난달 31일 가자지구에서 인질 6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후 이스라엘선 연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한 시위자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사진을 목에 걸고 붉은 색으로 칠한 손바닥을 내민 모습. 2024.09.05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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