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2000억원 투자 유치에 증권가 호평까지… 파마리서치, 4%대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용의학업체 파마리서치 주가가 강세다.
유럽계 글로벌 사모펀드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증권가가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5000원에서 28만7000원으로 올렸다.
삼성증권은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용의학업체 파마리서치 주가가 강세다. 유럽계 글로벌 사모펀드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증권가가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7800원(4.38%) 오른 18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파마리서치는 유럽계 사모펀드 운용사 CVC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폴리시 컴퍼니 리미티드’(Polish Company Limited)를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상환전환우선주 117만5647주이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17만119원이다.
확보한 투자금은 전략적 해외 M&A(인수합병)에 우선적으로 활용, 주요 시장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증권가는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였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5000원에서 28만7000원으로 올렸다. 전날 종가가 17만8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약 61.2%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셈이다.
삼성증권은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다올투자증권도 기존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눈높이를 높였다. 약 34.8%의 상승여력을 전망한 것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톡톡] EU 배터리 탈착 의무화, 갤럭시·아이폰에 ‘직격탄’ 아닌 이유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불발, 법원에 쏠린 눈… 사측 남은 카드는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
- 美 사회학 교수가 본 ‘이수지 유치원 패러디’ …“韓 영상 중 가장 충격적”
- “단순 파업으로 반도체 공장 안 멈춰”... 삼성전자 노조의 딜레마
-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 2심서도 징역 7년
- [비즈톡톡] 성과급 갈등에 멍드는 산업계… 중국·협력사 직원 “우리도 달라” 점입가경
- “韓 코스피 급락, AI 초과이익 환수 논란 탓”
- [단독] 석유公 해외 자회사·지분 투자 광구서 생산한 원유 들어온다… 다음 달부터 정유사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