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유죄 인정한 헌터 바이든

정열2 2024. 9. 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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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을 떠나며 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헌터 바이든은 자신에게 걸린 9가지 탈세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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