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실적 눈높이 낮춰…목표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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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HD현대일렉트릭(267260) 목표주가를 50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18% 하향했다.
6일 이동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현재까지 하락세"라며 "더 큰 성장을 보여주긴 어렵다는 고점 인식과 주식시장의 위험자산 비선호에 따른 고성장주 수급 부담, 실적 비수기 진입, 원화 강세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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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HD현대일렉트릭(267260) 목표주가를 50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18% 하향했다. 비수기와 환 영향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6일 이동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현재까지 하락세"라며 "더 큰 성장을 보여주긴 어렵다는 고점 인식과 주식시장의 위험자산 비선호에 따른 고성장주 수급 부담, 실적 비수기 진입, 원화 강세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실적까지는 눈높이를 낮춘다"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520억 원, 영업이익률 17.9%로 컨센서스 대비 1%, 10% 하회할 전망"이라며 "2분기 이례적으로 매출이 집중됐고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원화강세로 환 손실도 일부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호황에 따른 트레이딩 기회는 남았다"며 "업체들의 증설 가동과 수요의 하락 전환에 따른 피크아웃 시점은 초고압 전력기기 기준으로 202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부연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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