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우사 지붕 무너져 60대 중상

김채은 2024. 9. 6.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에서 60대 남성이 우사를 수리하다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분쯤 경산시 와촌면에서 A(60대)씨가 우사 지붕에서 작업을 하던 중 지붕이 무너져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소방서 전경/경산=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경산=김채은 기자] 경북 경산에서 60대 남성이 우사를 수리하다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분쯤 경산시 와촌면에서 A(60대)씨가 우사 지붕에서 작업을 하던 중 지붕이 무너져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