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양시지부, 장애인복지재단에 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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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고자 마련한 전달식에는 오영석 지부장, 이광식 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직원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아침밥을 먹으면 온종일 힘이 나고 건강도 좋아진다"며 "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부장은 "농협은 쌀 소비 촉진과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 고양 쌀 홍보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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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기 고양시지부(지부장 오영석)가 최근 고양시 덕양구 장애인복지재단인 위캔잡(회장 이광식)에 농협쌀(10㎏들이 30포대)을 후원했다(사진).
추석을 맞아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고자 마련한 전달식에는 오영석 지부장, 이광식 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직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농협과 위캔잡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 회장은 “아침밥을 먹으면 온종일 힘이 나고 건강도 좋아진다”며 “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부장은 “농협은 쌀 소비 촉진과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 고양 쌀 홍보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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