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 수제 복숭아 에이드에 홀릭 "무한 리필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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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이 수제 복숭아 에이드의 맛에 빠졌다.
9월 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고성에서 사 남매가 노래방에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네 사람은 준비해 놓은 밥과 함께 복숭아 에이드를 들이켰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촐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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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이 수제 복숭아 에이드의 맛에 빠졌다.
9월 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고성에서 사 남매가 노래방에 가는 모습이 담겼다.
전날 노래방에서 광란의 밤을 보낸 네 사람은 다음 날 해가 중천에 뜨도록 일어나지를 못 했다.
늦잠을 자고 겨우 일어난 염정아는 고성 홍합을 듬뿍 넣은 영양 만접 홍합밥을 요리했고, 반준면은 콩나물 국밥을 준비했다.
안은진은 주방에서 컵을 챙겨 와서 상 위에 놓았다.
그리고 염정아가 미리 만들어 둔 수제 영덕 복숭아 잼을 유리컵에 얼음과 함께 넣은 뒤 탄산수를 부었다.
이후 네 사람은 준비해 놓은 밥과 함께 복숭아 에이드를 들이켰다. 염정아는 "너무 맛있다. 계속 리필해서 먹고 싶은 맛"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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