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활짝’ 평창 효석문화제 오늘 개막

신현태 2024. 9. 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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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평창 효석문화제가 6일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 일대 축제장에서 개막해 15일까지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이효석문화마을 일대에는 지난 여름 파종한 메밀꽃이 피어나 새하얀 전경을 선보이며 벌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축제는 6일 봉평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6일 오후에는 봉평면 다솜관에서 이효석문학선양회와 서울대가 주최하는 제1회 이효석문학포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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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버스킹·근대연극제 등 다채
▲ 봉평면 축제장의 메밀꽃이 피어나 순백의 전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4평창 효석문화제가 6일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 일대 축제장에서 개막해 15일까지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이효석문화마을 일대에는 지난 여름 파종한 메밀꽃이 피어나 새하얀 전경을 선보이며 벌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축제는 6일 봉평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6일 오후에는 봉평면 다솜관에서 이효석문학선양회와 서울대가 주최하는 제1회 이효석문학포럼이 열린다. 이어 7일 오후 효석문화제 달빛흐뭇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동안 매일 메밀꽃밭에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문학산책, 동내한바퀴놀이, 산양삼경매, 허생원과 당나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송일봉 작가와 함께 걷는 장돌뱅이 길’이 진행되고 코미디언 이윤석, 최재천 교수, 황창연 신부가 참여하는 ‘셀럽들의 책읽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제1회 근대연극제가 열려 4회에 걸쳐 연극무대를 선보이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공연도 펼쳐진다. 이와함께 흥정갯가 캠프닉, 전통놀이, 봉평달빛 맥주축제, 평창산양삼축제, 평창농산물직매장, 청년미식회 , 평창로컬푸드·버섯·산채·등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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