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169cm 54kg 몸매로 소화한 여름 미니스커트 룩 "몸에 열 많아서"
김현희 기자 2024. 9. 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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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섹시한 분위기의 늦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오또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169cm 몸무게 54kg"이라며 키와 몸무게를 공개하고 "아직 가을옷 입기엔 몸에 열이 많은지라 여름 막바지 룩 가봅니다"라며 미니스커트 룩을 입은 영상을 올렸다.
허리가 남아 미니스커트가 돌아갈 만큼 잘록한 허리와 슬림한 옆구리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오또맘은 12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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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섹시한 분위기의 늦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오또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169cm 몸무게 54kg"이라며 키와 몸무게를 공개하고 "아직 가을옷 입기엔 몸에 열이 많은지라 여름 막바지 룩 가봅니다"라며 미니스커트 룩을 입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누드톤 티셔츠에 빛을 반사하는 재질의 미니스커트를 소화했다.
허리가 남아 미니스커트가 돌아갈 만큼 잘록한 허리와 슬림한 옆구리 라인을 자랑했다.
넘치는 볼륨감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오또맘은 12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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