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웅, 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선두
김동민 2024. 9. 5. 23:28
엄재웅이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엄재웅은 인천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1개, 버디 8개를 묶어 7언더파를 치면서 일본의 이케무라 도모요와 함께 공동 선두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2승으로 다승과 상금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민규는 5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범죄 입건돼 NCT 떠난 태일, SNS·유튜브 비공개 전환
- [단독] 카라큘라, 쯔양에게 옥중 편지 보내...YTN 단독 입수
- '굿파트너' 집필한 최유나 변호사 "6년 준비…한 회를 10번씩 써"
- ‘육즙수지’ 패러디에 BJ 과즙세연 본인 등판 “웃기네”
- god 측 “콘서트 티켓 부정 거래 시 사전 통보 없이 취소”
- "소녀상 중요성 몰랐다" 美 유튜버 소말리 고개 숙였지만...
- "적 도발 원점 타격"...북 잇딴 도발에 현무-2 실사격 훈련
- 트럼프 장남 "아버지보다 '잘 안다' 배제"...첫 여성 비서실장 내정
- 검찰, '강남역 교제살인' 20대 의대생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