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악몽의 데뷔전’ 홍명보는 무슨 말을 했을까
김기범 2024. 9. 5. 23:11
논란 속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이 혹독한 데뷔전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FIFA랭킹 96위 팔레스타인을 홈으로 불러들였지만 답답한 0-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 나선 홍명보 감독은 특히 전반전의 경기력에 큰 문제 의식을 드러냈습니다. 6만 관중 팬들의 야유까지 받은 홍명보 감독은 사령탑 첫 경기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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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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