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킴, 14기 영숙에 선택 못 받자 "그럼 그렇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14기 영숙의 선택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4기 영숙은 미스터 김과 미스터 킴 둘 사이에서 고민하다 미스터 김을 선택했다.
영숙은 미스터 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더 편하기도 하고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좀 다르다"고 밝혔다.
미스터 킴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럼 그렇지. 내가 잘 생각하고 있었구나' 싶었다. 당연히 내 방에 들어오면 베스트겠지만 현실적으로 내 방에 들어오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저녁 데이트 상대를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4기 영자는 미스터 박, 14기 현숙은 미스터 강을 선택했다. 14기 영숙은 미스터 김과 미스터 킴 둘 사이에서 고민하다 미스터 김을 선택했다.
미스터 킴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럼 그렇지. 내가 잘 생각하고 있었구나' 싶었다. 당연히 내 방에 들어오면 베스트겠지만 현실적으로 내 방에 들어오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데프콘은 "그렇다고 해서 미스터 킴이 포기할 사람은 아니다"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재용, 돈이 새는 관상..73세 돼야 아빠 노릇" - 스타뉴스
- 손담비 20년간 불화..母, 뇌출혈 남편 11년 간병 - 스타뉴스
- 정주리 다섯째 임신, 남편 반응이.."이제는 집에서" - 스타뉴스
- 민박 사장 되는 제니, 이렇게 입어도 6억 적립..파격 패션 - 스타뉴스
- 힙한 부부..현아♥용준형, 10월 결혼 앞두고 웨딩 화보 공개 - 스타뉴스
- "베드신·신음 물어봐" 전 남편 조성민 폭로 터졌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6주 연속 1위..10월 월간 랭킹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역시 월드 클래스' - 스타뉴스
- 태연, 빨간 속옷 드러낸 섹시美..파격 패션 - 스타뉴스
- 진,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방탄소년단 상위권 싹쓸이'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