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D라인' 스테파니 미초바, 태어날 아기와 함께하는 ❤️ 포토타임 [MD숏폼]

스테파니 미초바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토비아스 레베르거의 개인전 개최 기념 포토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효민, 배우 기은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 부부가 참석했다.

특히나 미초바는 만삭의 몸을 이끌고 포토존에서 환한 미소로 취재진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모델 포즈는 여전했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활짝 웃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감사합니다"라고 또박또박한 말투로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