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조유민 따라 두바이行..친정 母 방문에 행복

김수현 2024. 9. 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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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5일 소연은 "3kg 카페트 딜리버리 내일이라니까 내일까지 못 참는다고 둘이 이고 지고 오는 거 모녀가 똑닮. 오마니 고맙심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소연은 어머니가 선물해준 카페트를 인증하며 흐뭇하게 선물을 받아들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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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5일 소연은 "3kg 카페트 딜리버리 내일이라니까 내일까지 못 참는다고 둘이 이고 지고 오는 거 모녀가 똑닮. 오마니 고맙심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소연은 어머니가 선물해준 카페트를 인증하며 흐뭇하게 선물을 받아들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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