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안은진, 갯장어 공포에 눈물 폭발 "너무 속상해"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4. 9. 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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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이 눈물을 흘렸다.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세 번째 손님 차태현과 함께 경남 고성에서 일하고 즐기는 사 남매의 어촌살이가 그려졌다.

급기야 안은진은 "너무 무섭다"면서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안은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너무 속상하다. 늘 열심히 일을 하고 싶은데 바다에 나갔을 때에는 전혀 도움이 못 되는 사람이 돼서"라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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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이 눈물을 흘렸다.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세 번째 손님 차태현과 함께 경남 고성에서 일하고 즐기는 사 남매의 어촌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안은진은 갯장어 조업을 하던 중 생선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안은진은 “너무 무섭다”면서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안은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너무 속상하다. 늘 열심히 일을 하고 싶은데 바다에 나갔을 때에는 전혀 도움이 못 되는 사람이 돼서”라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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