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맛집 택시 기사로 변신…“한식 매력 정확히 알려줄 것” (‘어서와’)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9. 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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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현이 맛집 택시 기사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해 택시 기사로 변신한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김준현이 직접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식 먹방을 알려주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그렇게 한식 먹방을 알려줄 택시 기사로 변신한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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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 I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코미디언 김준현이 맛집 택시 기사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해 택시 기사로 변신한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그동안 VCR로 봐왔던 외국인 친구들의 한식 먹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준현은 “진짜 어렵게 왔는데 맛있게 좀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김준현이 직접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식 먹방을 알려주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그렇게 한식 먹방을 알려줄 택시 기사로 변신한 김준현. 그는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한식의 매력을 정확히 알려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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