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황재균, 사생활 사진 공개 논란중

백지은 2024. 9. 5.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의 남편이자 야구선수인 황재균의 일탈 현장이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한 네티즌은 4일 황재균이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오전 6시까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고 제보했다.

제보자는 "황재균 선수는 KT 최고참이지만 중요한 정규 리그 시즌 중 유부남이 오전 6시까지 이성이 섞인 술자리에 있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았고 야구선수로서도 이러한 행실이 옳지 않다 생각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제보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의 남편이자 야구선수인 황재균의 사생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한 네티즌은 4일 황재균의 사생활 사진을 각종 매체에 제보했고 이를 통해 많은 보도가 등장했다. 이 자리에는 여성들도 다수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랜 기간 침묵을 지키던 지연은 최근 복귀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