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창원시에 이웃돕기 1억 원 기부
손원혁 2024. 9. 5. 21:51
[KBS 창원]추석을 맞아 BNK경남은행이 이웃돕기로 전통시장 상품권 1억 원을 창원시에 기부했습니다.
상품권은 창원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2천 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경남은행은 또, 오는 13일까지 경남, 울산 취약 계층 8천4백여 가구에 4억2천만 원어치 물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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