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상윤 수석에 '2026 의대 증원 유예' 재차 요청

김소연 기자 2024. 9. 5.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에게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를 재차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5일 장 수석과 1대 1 면담을 하면서 이 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담은 장 수석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달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에게 '2026 의대 증원 유예'를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에게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를 재차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5일 장 수석과 1대 1 면담을 하면서 이 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담은 장 수석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달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에게 '2026 의대 증원 유예'를 제안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