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유 받으며 입장하는 홍명보 감독
박재만 2024. 9. 5. 21:06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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