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위기'가 곧 '기회'다…세계 1위 시너의 반전
오광춘 기자 2024. 9. 5. 20:54
[시너 3:1 메드베데프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
랠리 도중 시너가 친 공이 네트를 맞고 높게 뜹니다.
메드베데프에게는 기회가, 시너에게는 위기가 온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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