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찐친 채정안 만나 '자유부인' 즐기네 "내 친구 중에 제일 이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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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배우 채정안을 만났다.
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중에 제일 이쁜 언니. 요즘 패션 뷰티에서 제일 핫한 언니. 언니랑 즐거운 데이트 맛집 핫플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계속해서 "먹은 거 저거 두 개가 다인거 정말 너무 별로다 ㅋㅋㅋㅋㅋ배가 고프네. 행복을 찾아서.. 프로젝트(혼자하는 ㅋㅋ) 유투브는 없습니다. 진짜 찐 그냥 만남 ㅋㅋㅋㅋㅋㅋ"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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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배우 채정안을 만났다.
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중에 제일 이쁜 언니. 요즘 패션 뷰티에서 제일 핫한 언니. 언니랑 즐거운 데이트 맛집 핫플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계속해서 "먹은 거 저거 두 개가 다인거 정말 너무 별로다 ㅋㅋㅋㅋㅋ배가 고프네. 행복을 찾아서.. 프로젝트(혼자하는 ㅋㅋ) 유투브는 없습니다. 진짜 찐 그냥 만남 ㅋㅋㅋㅋㅋㅋ"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채정안은 "점심은 하와이가서 먹고오장"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이지혜 SNS
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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