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현안질의에 홍명보·정몽규 등 증인 채택

정인용 2024. 9. 5. 20: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등을 오는 24일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참석시키기로 했습니다.

문체위는 전체회의에서 홍 감독 선임 과정과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선수 지원 관련 작심 발언 경위를 따져 보기 위해, 증인 25명과 참고인 8명 출석 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와 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 등도 증인으로 채택됐고, 박문성 축구해설가 등은 참고인으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