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스타왕중왕서도 '王이 될 상'..112주째 '1위'

한해선 기자 2024. 9. 5.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에서 '왕의 품격'을 또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지난 8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4주(112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5245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추가한 임영웅은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시작 이래로 무려 112주 연속 최고의 자리를 유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스타랭킹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에서 '왕의 품격'을 또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지난 8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4주(112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5245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추가한 임영웅은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시작 이래로 무려 112주 연속 최고의 자리를 유지했다.

임영웅은 최근 극장가도 사로잡으며 뜨거운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전국 CGV를 통해 지난해 5월 치러진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가 개봉, 상영 9일 만인 4일 누적관객수 19만 6112명을 모아 약 20만 명에 육박한 기록을 세우고 흥행 질주 중이다.

가수 임영웅이 22일 오후 서울 용상CGV에서 열린 영화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언론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8.22 /사진=임성균
/사진=CGV

이번주 투표 2위는 지난주와 같이 영탁(93,474표), 3위 이찬원(87,332표)가 차지했다.

4위 방탄소년단 지민(71,245표), 5위 박서진(55,839표), 6위 장민호(47,152표), 7위 송가인(35,804표), 8위 이준호(20,312표), 9위 김태연(14,914표), 10위 김혜윤(13,721표)가 TOP10에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