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5일 LG와 SSG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이종국 SR 대표

홍성완 기자 2024. 9. 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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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부터 LG스포츠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함께하고 있는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리는 5일을 'SRT 패밀리데이'로 정하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 시작에 앞서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시구에 나섰다.

양사는 앞으로도 SRT 고객과 LG 팬층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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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패밀리데이' 맞아 SR 임직원과 가족들이 열띤 응원전 전개
지난해 7월부터 LG스포츠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함께하고 있는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가 열리는 5일을 'SRT 패밀리데이'로 정하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에 나선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지난해 7월부터 LG스포츠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함께하고 있는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리는 5일을 'SRT 패밀리데이'로 정하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 시작에 앞서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시구에 나섰다. 양사는 앞으로도 SRT 고객과 LG 팬층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SSG랜더 경기에서 시구에 나선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힘차게 시구하고 있는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시구 직후 인사를 하고 있는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SRT 패밀리데이'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에스알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벌이고 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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