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아 니슈타르 세계백신면역연합 대표

나확진 2024. 9. 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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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아 니슈타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가 5일 한국이 저개발국에 대한 백신 공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니슈타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다자 보건 협력을 위한 한국의 기여'를 주제로 게이츠재단과 오픈 필란트로피 재단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GAVI에 기여한 공여국이고, 한국 기업 역시 GAVI의 주요한 백신 제조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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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사니아 니슈타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가 5일 한국이 저개발국에 대한 백신 공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니슈타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다자 보건 협력을 위한 한국의 기여'를 주제로 게이츠재단과 오픈 필란트로피 재단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GAVI에 기여한 공여국이고, 한국 기업 역시 GAVI의 주요한 백신 제조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라고 말했다. 2024.9.5 [GAV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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