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추석 앞두고 예비역 위문금 및 후원금 2000만 원 전달

최고나 기자 2024. 9. 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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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충남 계룡시 육군 인사사령부를 방문, 예비역들을 위한 위문금 1000만 원과 2024 지상군페스티벌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은 "굳건한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의 보훈 문화와 군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4 지상군페스티벌이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군 문화 축제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육군 주최 군 문화 축제인 지상군페스티벌에도 꾸준히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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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충남 계룡시 육군 인사사령부를 방문, 예비역들을 위한 위문금 1000만 원과 2024 지상군페스티벌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은 "굳건한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의 보훈 문화와 군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4 지상군페스티벌이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군 문화 축제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와병 중인 예비역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육군 주최 군 문화 축제인 지상군페스티벌에도 꾸준히 후원 중이다.

지난 6월에도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한 계룡건설은 14년째 후원을 지속하며 국가에 헌신한 현역 및 민군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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