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김선아-정려원, ‘숨겨왔던 나의~’ 리즈시절 풋풋하고 귀여워 'MZ 맞춤' 8부작으로 빠르게 정주행 가능
채아영 기자 2024. 9. 5. 18:47
'내 이름은 김삼순' 언론시사회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언론시사회&기자간담회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기자간담회에 참여한 김선아, 정려원, 김윤철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는 명작으로 회자되는 2000년대 대표 드라마를 2024년 버전으로 신작화하는 프로젝트로 화질과 음질을 업스케일링해 8부작 OTT 시리즈로 재탄생한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인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는 오는 6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