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사실 아냐...언중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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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월 총선에 개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보도라고 반박했습니다.
당은 공지를 통해 지난 총선 당시 공천은 당내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졌고 외부 인사가 개입한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기사 내에서도 당사자인 김영선 전 의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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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월 총선에 개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보도라고 반박했습니다.
당은 공지를 통해 지난 총선 당시 공천은 당내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졌고 외부 인사가 개입한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기사 내에서도 당사자인 김영선 전 의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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