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빈커피, 예비 창업자 위한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혜택 제공

- 관악봉천점 오픈, 보틀과 무료 쿠폰 증정 행사 진행

중저가 커피 브랜드 스택빈이 5일 관악봉천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택빈은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500명에게 보틀과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보틀과 쿠폰을 가져온 고객은 커피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 받는다.

스택빈커피는 청매실티(1,800원), 스텍케이크(1,200원) 등 파격적인 가격 동결을 유지하며, 최근 외식 브랜드들이 잇달아 가격을 인상하는 상황에서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옛날커피를 1,800원에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레트로 감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스택빈커피는 뛰어난 온도 안정성을 가진 독립 보일러 시스템과 고성능 에스프레소 머신을 도입해 추출 편차를 최소화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의 커피 맛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한편, 스택빈커피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고, 2년간 로열티를 받지 않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한 인테리어 비용의 40%를 지원하고, 마케팅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스택빈커피 관악봉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