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스테이지

이재훈 2024. 9. 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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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앙코르 공연 오프닝 전 백스테이지에서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아이브는 이날 자신들의 상징적 이미지인 당당함을 승화시킨 대표곡 '아이 엠'으로 포문을 얼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대장정을 종료하는 피날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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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아이브가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앙코르 공연 오프닝 전 백스테이지에서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아이브는 이날 자신들의 상징적 이미지인 당당함을 승화시킨 대표곡 '아이 엠'으로 포문을 얼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대장정을 종료하는 피날레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AMUSE) 제공) 2024.09.0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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