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주식 첫거래 고객에 투자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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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신규 주식 거래 고객에게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 8월 이후 대신증권과 크레온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개인 고객에게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지원금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포함해 최근 1년간 해외주식을 거래한 이력이 없는 고객 모두가 이벤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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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024 주식 첫 거래 이벤트 시즌4(사진)'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이후 대신증권과 크레온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개인 고객에게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지원금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포함해 최근 1년간 해외주식을 거래한 이력이 없는 고객 모두가 이벤트 대상이다. 신규 계좌 개설 후 미국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까지 완료하면 총 1만5000원의 거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대신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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