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중국 자본 이래서 경고했던 건데…종속된 결제 산업, 우리도 일본처럼 '지분 매각' 요구할 수 있나?

김종원 기자, 조도혜 PD 2024. 9. 5.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페이의 4천만 명 개인정보 유출로 재조명되고 있는 우리나라 간편 결제 기업의 중국 자본 종속 문제.

일본이 정보 보안을 문제 삼아 네이버에게 라인 지분을 내놓으라고 한 것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가 한국에서도 벌어졌다! 하지만 일본이 네이버에게 한 것처럼 우리도 중국 알리에게 지분 매각을 요구할 수 있을까? 이사회를 장악한 중국 알리, 정말 괜찮은지 <귀에 빡!종원> 에서 취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의 4천만 명 개인정보 유출로 재조명되고 있는
우리나라 간편 결제 기업의 중국 자본 종속 문제.
일본이 정보 보안을 문제 삼아 네이버에게 라인 지분을 내놓으라고 한 것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가 한국에서도 벌어졌다!
하지만 일본이 네이버에게 한 것처럼
우리도 중국 알리에게 지분 매각을 요구할 수 있을까?
이사회를 장악한 중국 알리, 정말 괜찮은지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중국 #경제 #일본 #카카오 #토스 #혜택 #알리 #네이버 #빡종원 #귀에빡종원 #비디오머그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진호 / 영상편집: 이승진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