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니콜 키드먼, 미니드레스인 줄 알았는데‥깜짝 놀랄 반전[포토엔]

배효주 2024. 9. 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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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이 반전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니콜 키드먼은 영화 '베이비걸'(감독 핼리너 레인)로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청순한 스킨톤과 강렬한 블랙이 어우러진 반전 롱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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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뉴스엔 배효주 기자]

니콜 키드먼이 반전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니콜 키드먼은 영화 '베이비걸'(감독 핼리너 레인)로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청순한 스킨톤과 강렬한 블랙이 어우러진 반전 롱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강탈했다.

키 180cm인 장신 니콜 키드먼의 남다른 기럭지가 돋보인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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