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480억 규모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공사 등 공급 계약

이용성 2024. 9. 5. 17: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서호전기(065710)는 HJ중공업과 480억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서컨2-6단계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공사·자동제어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2.5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26일까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