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박 오정연, 골프복이 찰떡이네…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오정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남다른 골프복 자태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 한 줄 요약. 모지리 삼남매 델꼬 고생한 백인태 보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정연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1억 4000만 원가량의 계약금만 내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일화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달 개인 채널을 통해서는 10년 전 모든 재테크가 끝났다고 전했다. 전영미는 "오정연이 20년 전부터 노후를 대비했다"며 "지금 아무것도 안 해도 평생 먹고 살고 남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또 "아나운서 시절 월급을 받으면 적금을 들지 않냐. 그럼 부동산 투자를 한다. 그래서 잘돼서 또 팔고. 재테크를 너무 잘해놨다"고 칭찬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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