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멕시코에 해외사무소, 韓 기업·교민 대상 금융서비스
정의진 2024. 9. 5.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하나은행 멕시코법인의 첫 영업 채널로 몬테레이사무소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몬테레이사무소를 통해 멕시코 북동부 지역에 진출한 한국계 자동차부품 회사와 교민은 물론 현지 고객에게도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엔 허태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왼쪽 첫 번째),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다섯 번째), 마르타 멘도사 베르나디노 찰코 소녀의 집 교장 수녀(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하나은행 멕시코법인의 첫 영업 채널로 몬테레이사무소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몬테레이사무소를 통해 멕시코 북동부 지역에 진출한 한국계 자동차부품 회사와 교민은 물론 현지 고객에게도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엔 허태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왼쪽 첫 번째),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다섯 번째), 마르타 멘도사 베르나디노 찰코 소녀의 집 교장 수녀(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식 다 팔아치우겠다" 강남 부자들 대혼란…무슨 일이
- 백종원, 30년 공들이더니…2460억원 '돈방석' 잭팟
- 30대 직장인, 반려견과 여름휴가 떠났다가…'충격' 받은 이유
- 해외선 벌써 갈아탔는데…위스키 찾던 2030 돌변한 이유
- "없어서 못 팔아요"…외국인들 쓸어담자 품절된 다이소 제품 [현장+]
- "요즘 나이키 누가 신어요"…러닝족 홀린 신발의 정체
- 14년 일한 공무원이 中 간첩이라니…'발칵' 뒤집어졌다
- "큰아버지가 사실 아버지"…'굿파트너' 작가가 전한 불륜 사례
- "옆집 엄마도 쓰더라"…70만원 고가에도 '필수품' 됐다 [이미경의 인사이트]
- "이러다 줄줄이 터진다"…은행들 '초비상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