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에 대한 설명 듣는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박지호 2024. 9. 5. 17:48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5일 통신정책 현장방문으로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를 찾아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위원장 직무대행이 유봉석 네이버 정책/RM 대표와 함께 전시물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연금 의무가입 연령 '59→64세' 상향 검토
- “QD TV에 QD가 없다?”...中 TCL TV 품질 논란
- 불법해킹에 대형로펌도 뚫렸다
- 필리핀 인기 관광지가 문닫은 이유… 산호에 낙서된 'KIM'
- 출시 코앞 아이폰16, 가격 인상 가능성… “AI 비용 때문”
- 최태원, 'AI 산업 육성' 요청에… 한동훈·이재명 “신속하게 추진”
- 필수의료 중심 의료 AI 지원 확대…복지부 '의료 AI 연구개발 로드맵'
- 볼보, 2030년 100% 전기차 전환 '중단'
- 제약·바이오, IT 인재 모시기 총력…“DX가 경쟁력”
- 개청 100일 우주항공청, 재진입 비행체 등 우주기술 박차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