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아들, 힙한 등원룩..엄빠 예쁜 곳만 쏙쏙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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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등원룩을 공개했다.
공유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야구모자와 스포티한 티, 반바지를 입은 채 힙한 매력을 뽐내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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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등원룩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5일 자신의 SNS에 "등원룩'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야구모자와 스포티한 티, 반바지를 입은 채 힙한 매력을 뽐내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예쁜 곳만 쏙쏙 닮아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현희의 최고의 작품”, “와 진짜 큰 애 같다”, “엄빠 장점 쏙 닮았네”, “점점 잘생겨진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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