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더위 계속..내일 전국 대부분 비 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6일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 21~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대전 31도, 제주와 대구 32도 등 26~33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31도, 순천 32도 등 30~33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6일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 21~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대전 31도, 제주와 대구 32도 등 26~33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와 경상권, 전라권 5~40mm,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제주도 5~20mm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2~2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31도, 순천 32도 등 30~33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 #전남 #날씨 #전국날씨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정몽규·홍명보, 24일 국회 출석
- "한국에 실망"..마스터키로 中여성 객실 침입 후 성폭행한 호텔 직원
-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KIA 양현종이 팬들에게 전하고픈 말
- 굶주리는 미국인..美 '기아' 가구 1,800만 세대
- 200m 상공서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 승객.."7억 배상해야"
- 전남 11개 시·군 폭염특보..낮 33도 안팎 무더위
- "낮에는 여전히 더워"..중부지방 5~10mm 빗방울
- '9월 늦더위' 대구·순천 33도..전국 곳곳 5~20mm 비
- '처서 지났지만'..낮 최고 33도 무더위 계속
- 광주와 전남 소나기 내려...내일 다시 기온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