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물적 분할 결정…컴퓨터·모니터 등 사업부문 분리
이용성 2024. 9. 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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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045660)은 에이텍컴퓨터(가칭)과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 7일이다.
컴퓨터, 모니터, 전자칠판 및 IT기기 관련 사업부문이 떨어져 나간다.
이는 단순·물적분할로써 신설회사가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가 분할되는 회사에 배정되므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지 않고, 회사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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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에이텍(045660)은 에이텍컴퓨터(가칭)과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 7일이다. 컴퓨터, 모니터, 전자칠판 및 IT기기 관련 사업부문이 떨어져 나간다. 이는 단순·물적분할로써 신설회사가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가 분할되는 회사에 배정되므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지 않고, 회사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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